에스넷, 국보, 모베이스 기업분석

 

에스넷, 국보, 모베이스 기업분석 입니다.

5월 24일, 26일, 30일 관심종목으로 알아보았던 기업입니다.

 

2019/05/24 - [주식,금융,경제/주식 세력차트] - 주식신화 관심종목(5/24)

2019/05/30 - [주식,금융,경제/주식 단타차트] - 주식 종목분석 4종목 살펴보기

2019/05/26 - [주식,금융,경제/주식 세력차트] - 주식신화 관심종목(5/26)

▷기업명 : 에스넷

▷시가총액 : 1530억

▷주식유통비율 : 65%

▷기업개요

ICT 전문기업이며 국내 정보통신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업체 입니다.

네트워크 컨설팅 및 운영시스템 그리고 보안 등 네트워크 관련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물인터넷, 무선통신솔루션, 5G시대 그리고 4차산업혁명에 대비하여 10년전부터 기술 개발 및 투자를 본격적으로 선도 했었던 기업이며 사업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99년도에 설립이 되었으며 국내정보통신서비스를 주축으로 사업영역이 다각화 되고 있습니다.

▷차트동향

에스넷 최근 차트 동향은 앞전에 대량거래가 발생하고 상승세가 나온이후 하락 및 기간조정을 보여주었었고 5월 24일 처음 관심종목으로 소개했었던 종목이었습니다. 그 이후 눌림 조정 및 횡보를 거쳐 최근 강한 급등세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가의 방향성에 우상향 추세로 시작된점으로 볼 때 앞으로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되는 종목입니다.

▷종합점수

차트점수 : 85점

재무점수 : 85점

평균점수 : 85점
한줄평가 : 과거 사물인터넷 기대감으로 상승했다면 이제는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기업명 : 국보

▷시가총액 : 412억

▷주식유통비율 : 98%

▷기업개요

종합물류업체이며 컨테이너 화물운송, 보관, 하역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영업소를 거점으로 물류서비스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 각국의 파트너와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국제물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953년 창립되었으며 국내 10만평 규모의 물류 네트워크와 포워딩, 항만하역, 수/배송 장비, 최신 하역장비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차트동향

국보 최근 차트동향이 앞전에 강한거래량과 더불어 큰 급등이 나온이후에 약 2개월간 기간조정 및 주가가 횡보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이후 5월30일 관심종목으로 추가되었던 종목이며 그 이후

단기간 주가가 눌림이 형성되고 상승세가 나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보의 주가 방향성이 최근 추세가 전환되는 모습이 나와주었고 추가적인 상승세가 나올수 있는 모습입니다.

▷종합점수

차트점수 : 75점

재무점수 : 70점

평균점수 : 72.5점
한줄평가 : 과거에도 급등세가 잘 나오는 종목이므로 급등이 잘 나올수 있는 종목입니다.

 

 

▷기업명 : 모베이스

▷시가총액 : 1574억

▷주식유통비율 : 53%

▷기업개요

휴대폰용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삼성전자 휴대폰 케이스 1차 공급업체이며최근 5G 휴대폰이 출시됨에따라 휴대폰 케이스 업체 역시 수혜가 예상됩니다. 또한 폴더블폰이 출시될경우 기존의 휴대폰 케이스와 달리 차별성이 생길수 있다는점 또한 매력적이고 추가적으로 산업용재봉기 및 자수기 사업도 진출하였습니다. 99년도에 설립되었으며 중국법인과 베트남법인 그리고 인도법인을 설립하였으며 초정밀 금형기술을 응용하여 케이스를 제조하고있습니다.

▷차트동향

19년도 상반기부터 지속적으로 주가가 상승추세로 상승하던 모습입니다. 그 이후 기간조정 및 주가가 하락하였고 그 이후에 저점을 형성하고 횡보를 보이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5월26일 관심종목으로 추가되었던 종목입니다. 그 이후 주가가 하락하여 눌림이 나왔고 그 이후에 강한 거래량을 동반하여 주가가 상승한 모습입니다. 고가형 5G 휴대폰과 노트북 케이스를 생산하는 만큼 앞으로의 주가방향성이 우상향 추세로 나아갈수 있는 모습입니다.

▷종합점수

차트점수 : 80점

재무점수 : 80점

평균점수 : 80점
한줄평가 : 바닥에서 우상향추세로 주가가 상승하는 만큼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에스넷, 국보, 모베이스 기업분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