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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돈" 최근 개봉한 주식을 주제로한 영화이죠.

 

과거 2008년도 쯤 개봉한 영화 "작전" 주식을 해보신분은 한번쯤은 봤을 영화입니다.

 

영화 "작전" 에서 흔히 말하는 큰손 "주가조작세력" 에 대한 주제로 스토리가 이루어진 영화였는데요.

 

영화 "돈" 역시 작전세력 과 증권가 브로커의 커넥션으로 주가조작을 하게되는 스토리입니다.

 

과거에 이런 뉴스를 많이 보셨을겁니다.

 

증권가에서 주가조작작전세력과 주가조작을 하다가 체포가 되었다는 뉴스

 

혹은

 

모기업 대주주와 주가조작세력과의 커넥션

 

그리고

 

작전세력이 주가조작을 한후 체포되었다는 뉴스

 

과거에는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어떤가요??

 

증권가에서 주가조작에 가담하여 구속되었다는 소식

 

그리고 주가조작세력이 잡혔다는 뉴스 최근에는 볼 수 가 없습니다.

 

여전히 주식시장에서 우리는 무언가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돈의 힘에따라

 

주가가 요동치는것을 볼 수 있는데요.

 

단순히 개인투자자들의 자금력으로 만들어진 움직임일까요??

 

내가 산 주식이 작전세력이 주무르고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그렇다면 작전세력 그들은 누구일까요??

 

 

주가를 손안에서 주무르듯이 하는 작전세력 궁금하시지 않나요??

 

현재에도 작전세력 즉 큰손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작전세력 수도 증가하였지만 작전세력을 검거하였다는

 

뉴스는 전혀 볼 수 가 없습니다.

 

왜그럴까요??

 

작전세력과 금감원과의 커넥션이 있는걸까요??

 

눈감아 주는 행위를 하고 있는것일까요??

 

작전세력 그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주가조작시작은 언제부터였는지

 

그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주가조작 언제부터 시작했을까요??

과거 아주 옛날 주가조작과 흡사한 형태의 일종의 사기같은 투자형태가 나타났었는데요.

 

"워털루 전투" 가 주가조작과 비슷한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당시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던 "로스차일드 가문"은 유럽전역에

 

흩어져 해당 국가의 경제체재 및 네트워크를 잘 형성하고있었습니다.

 

이들의 정보력은 말로표현할수 없을만큼 좋았습니다.

 

당시 유럽은 나폴레옹과 영국의 전투에 매우 민감하였었고

 

워털루 전투가 가장 중요한 전투중 하나였습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그들의 탁월한 정보력과 네트워크로 워털루 전투에서

 

영국이 승리한것을 맨 먼저 알게 되었습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영국이 승리한것을 알자마자 한것이 있습니다.

 

영국 국채를 대량 매도주문을 넣은것이었습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영국에서 영향력있는 가문이었기에

 

이러한 소문은 삽시간에 널리 퍼졌습니다.

 

이로인해 영국이 워털루 전쟁에서 패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영국 국채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의 대규모 매도 물량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로스차일드 가문은 여러계좌를 동원하여 아주 싼값에 영국국채를 매집하였고

 

이후 영국의 워털루 전투 승리 소식이 알려지면서 영국 국채는 급등하였고

 

"로스차일드 가문"은 현재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할수있는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이렇게 맨 처음 주가조작과 흡사한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본격적인 주가조작이 언제부터 였을까요??

우리나라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6,25 전쟁 , 5,16 군사정변, IMF, 2008금융위기 등

 

크고 작은 위기는 몇번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88올림픽개최 / 2002월드컵개최 / 2018평창올림픽개최 등

 

외화벌이를 할 수 있었고 대한민국을 널리 알릴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우연의 일치일까요??

 

그 작디작은 나라인 대한민국이라는 처음 들어볼법한 나라에서

 

88올림픽과 2002월드컵 개최를 하였고

 

98년도 IMF가 그사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미국은 대한민국이 IMF가 터질것을 미리 알고있었다는

 

CIA 문서가 공개 되었었습니다.

 

그 당시 코스닥 지수는 말도안되는 상승을 보여주게 됩니다.

 

IT 열풍이라는 명목으로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주가조작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규모가 크고 작은 작전세력들이 다양하게 있다고 보여집니다.

 

작게는 200~300억 규모로 움직이는 세력이 있는반면

 

몇천억의 규모를 가지고 움직이는 세력도 있습니다.

 

직접 실체는 확인을 한 사람은 거의 없을것입니다.

 

간혹가다가 본인 주변인물에게서 주식투자를 권유를 받거나

 

무조건 수익을 낼 수 있게끔 해주겠다는 유혹의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이 제시하는 조건은 몇가지 되지만

 

그중 하나가 본인의 주식계좌를 넘겨주되 그안에 자금만 넣어달라는것입니다.

 

이렇게 여러 투자자들은 모으는 행위 즉 펀딩을 통해 작게 작전을

 

펼치는 세력도 있는 반면

 

이미 예전부터 주가조작을 통해 자금을 모았거나

 

자금력이 되는 기업체대표나 투자자들 혹은 검은돈을 통해서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계좌는 수십여개이상이며 작업장 역시 갖추고 있으며

 

과거와 달리 주가조작으로인해서 걸리지 않는경우가

 

허다한 이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이러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주식을 싼값에 매집을 하게되는데

 

짧게는 6개월 길게는 수십년까지 종목을 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과정속에서 주식을 매집하고 롤링 함으로써

 

조금씩 수익을 쌓아가고 호재거리가 발생될때쯤에는

 

주가 급등을 보여주게 되며

 

개미가 많이 붙었다 싶으면 개미털기까지 보여주는 형태를 띄게됩니다.

 

자금력을 바탕으로 움직이는 세력을 주식시장에서 몇푼가지고 그들에게 이기실수 있으시겠습니까??

 

그들의 패턴 과 데이터값 과 추구하는 가격대 그리고 개미털기

 

이 형태들을 완벽하게 파악할수있다거나 그러한 차트 혹은 분석이 가능하다면

 

그들을 이길 수 있을것입니다.

 

아니 같이 숟가락 얹혀 겸상 할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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