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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내에서 주식을 하는 인구는 약 400만명에 육박합니다.
과연 이 400만명 모두가 수익을 낼 수 있는 주식시장일까요??
주식 모른다면 엄청 어렵다고 느낄것이고 알고있다면 쉽게는 느껴지나
수익이 이상하게 잘 나지 않는 개인투자자가 상당수 존재 할 것입니다.
왜 개인투자자들은 외국인이나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지는 싸움을
하고있는 것일까요??
확률만 따지면 상승 혹은 하락 수익 또는 손실을 결정하는것이 주식시장입니다.
즉, 50% 확률의 게임일텐데 대다수 투자자들이 지고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잇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살펴보기전에
왜 대다수 투자자들이 지는게임이 될 수 밖에 없는지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확률은 겉으로 볼 때 분명히 50% 확률의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49%확률의 승리와 51%실패가 뒤 따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세금과 수수료로 인해서 이길확률이 주식을 매수하는
순간부터 49%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현재 10,000원인 주식을 매수하는 순간 주식계좌에는 시작부터 손실로
시작하게 됩니다. 수수료와 세금때문이지요.
일단 시작부터 개인투자자들은 지고 시작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시작함으로써 개인투자자들이 착각하는것이 하락 할 경우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물타기를 한다거나 비중조절에 실패하여 손실을 겪는경우입니다.
모든 개인투자자들이 원하는것은 매수하자마자 수익이 바로나는 경우입니다.
아마도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분들 역시 그러한 생각으로 주식을 매수하실겁니다.
즉, 멘탈(심리)이 완벽히 컨트롤이 되지 않는 이상 손실 및 손절을 하게되지요.
그렇다면 이 글의 목적인 수익을 가장 쉽게내는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전 세계에서 주식으로 가장 성공한 사람을 꼽으라고 하면 어떤 사람이 떠오르나요?
아마도 '워렌버핏'을 떠올리는 분이 많을겁니다.
자 그러면 막무가내로 워렌버핏처럼 장기투자를 하라는 말인가요?? 라고
되물어 보실수 있는데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은행이자보다 더 많은 수익과 적금 기간보다 더 짧은 기간내에서도 주식투기가
아닌 재테크 혹은 투자로 여길수있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첫째, 은행예금 및 은행적금 보다는 주식을 예금 및 적금 한다고 생각해라.
자세하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은행예금 혹은 은행적금에 돈을 넣는사람은
1년, 2년 길게는 10년까지 아주 잘 기다립니다.
하지만 주식을 매수하고나면 하루라도 마이너스 수익률로 들어오면 개인들은
이미 멘탈붕괴와 손실이라는 결과를 받아들여버립니다.
주식을 예금 혹은 적금처럼 투자를 한다고 가정한다면 은행예금과 마찬가지로
매년 배당금(이자)가 나옵니다. 회사마다 배당금의 차이는 있습니다.
주식을 매일 1만원~3만원 혹은 매달30만원~100만원 매수를 합니다.
다만 조건은 이렇습니다.
1. 매수하는 주식종목이 단기간에 300%이상 급등을 한 적이 없어야한다.
2. 3년이상 연속적자를 내고있는 기업은 제외한다.
3. 영위하는 사업이 앞으로 성장성 및 꾸준한 매출이 나올 기업을 선택한다.
위 3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주식은 최소 200~300여개 종목이 됩니다.
그러한 주식 종목을 골랐다면 이제부터는 매일 혹은 매주 혹은 매달
적금 넣듯이 매수를 시작하면 됩니다.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되는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꾸준히 매수를 함으로써 평균단가가 지속적으로 맞춰지면서 수익으로
돌아서는데 까지는 에적금에 비해서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둘째, 추구하는 수익률에 도달하면 수익을 실현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본인이 추구하는 수익률을 정해놓고 해당 수익률이
도달시에는 수익실현하는 방법으로 확실하게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이 말로만하는 설명같이 들릴 수 있을것입니다.
수익률은 종목과 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적게는 10%~30%는 확실하며
많게는 50%~300% 까지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은행 예적금 2년~10년짜리 2%~4% 대의 수익률 보다는 효과적입니다.
이 방법을 실제로 추구하는 투자자들은 정해져있습니다.
재벌,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투자자, 금융기관과 외국인들 입니다.
아는사람만 이러한 수익구조를 가져가고 모르는 개인투자자들은
절대로 이 방식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성공을 위한 지름길을 걸어온 사람은 결코 알려주지 않습니다.
아는 자들만 계속 알려고 하며 모르는 자들을 내버려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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