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에서 살아남는 법

안녕하세요 금융연구소 입니다.

"대한민국이 망한다"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이전 글을 이어서

상위 0.1%만 대비하는 대처방안에 대해서 이어가고자 합니다.

못보신 분들은 이전 글인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망한다.

대한민국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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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대한민국의 자산분배구조에 대해서 알아야겠습니다.

대다수 국민들의 자산구조는 이렇습니다.

대부분 월급쟁이 및 맞벌이 부부의 경우 그리고 대다수 국민은

위 와 같은 자산구조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 할 수 있으나 금융인 및 자산가들은

위 와 같은 자산배분구조를 안타까워 합니다.

80%에 육박하는 부동산 자산으로 부의 축적을 위한 구조보다는

하루살이와 같은 생활을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즉, 기회비용을 완전히 날리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구조에서 벚어나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자산가들은 말합니다.

집을 사기위해서 대출받고 대출금을 갚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

대다수 국민들이 그렇게 살고 있을것입니다.

부자, 즉 자산가들 및 경제인들의 자산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 와 같은 구조는 금융위기가 오지 않을것에 대비하는 자산배분 전략입니다.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주로 증권에 투자하는 습관을 가져왔습니다.

흔히 젋을 때 부터 주식 및 펀드에 장기투자하는 전략을 세워왔고

빛을 밝하는 시기는 최소 10년이 지난이후부터 급격한 부의 차이가

벌어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금융위기에 대비하는 상위0.1%와 경제인들은 어떨까요??

위 와 같은 자산배분전략을 금융위기에 대비할때 사용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것이 부동산 비율 입니다.

자산가들은 거주목적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거나 그렇지 못하다면

월세로 거주를 택하고 있습니다.

월세가 아깝다고 생각하십니까?? 부동산에 몇억씩 묶여놓는것보다

그 자금을 활용해서 자산가들은 부의 축적을 이루어냅니다.

즉, 일반 국민들은 기회비용을 날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글을 목적인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아래부터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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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금융위기 도래시에 준비하는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금(달러) / 증권(주식,펀드) / 안전자산(금,은)

현금(달러)은 원화를 거의 보유하지 않을정도로 생활비 목적으로 구성하고

거진 달러로 환전하여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달러를 은행에 맡기지 않고 자신 소유의 금고에 보관을 합니다.

각 나라의 모든 화폐는 달러에 묶여있는 화폐이기때문에 화폐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망하는것이 달러일 가능성이 가장 높기에

달러자산을 보유합니다.

증권(주식,펀드)은 기존에 부의 축적을 해왔던 자산이기에 대량으로

이를 처분하기에는 부담이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정량의 비율을 줄인채 지속적으로 소유해가며

추후 금융위기 도래시 새로운 기회가 발생 할 수 있다는 여지를 두고

증권을 보유합니다.

안전자산(금,은)은 역사적으로 몇 천년동안 인정받은 진짜 돈입니다.

화폐시스템 구조는 고작 몇백년정도의 수준밖에 되지 않았으며

화폐시스템 구조는 지속적으로 화폐의 가치가 0으로 가는구조입니다.

이러한 자산방어전략으로 실물 금과 은으로 자산을 배분합니다.

금융위기의 파급력에 따라 금과 은의 가치가 상승하게 되는데

화폐시스템 붕괴 또는 다수의 기업의 파산이 이루어지게 될 경우

금과 은의 가치는 수십배가량 띄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소한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부자들이 실행하는 자산배분전략을 취하고

금융위기에 방어하는 목적을 하기위해서는 금과 은을 지속적으로 모으는

방식을 취하는것이 상위0.1%와 같이 할 수 있는 길입니다.

자신이 버는 월급이 적다고 해서 못하는것이 아닙니다.

금액의 액수와는 관계없이 비율을 구성하기위해 실천하는것이

가장 현명한것이며 준비하는 자만이 살아남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