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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한민국은 망한다.

★모든정보공유★ 2020. 2. 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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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 바닥으로 향하는것인가??

아니면 폭망의 지름길로 가고 있는것인가??


안녕하세요 금융연구소 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딱 잘라서 말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시한부 사망선고를 내리겠습니다.

즉, 대한민국은 망한다 입니다.

글로벌경제위기도 우려되는 부분이나 글로벌경제위기를 제외하고

대한민국의 앞으로의 현주소를 잘 알아야 한다고 봐야할것같습니다.

왜 대한민국이 망할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망한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알아서 잘 하시겠다고 믿겠습니다.

반대로 조금이라도 걱정이 된다면 도움이 될만한 정보입니다.


"대한민국이 망해가는 이유"

  정부의 국가부채를 이용한 경제정책

현 文정부의 경제정책은 국가부채와 연금부채를 최대한 동원하는 경제정책입니다.

쉬운말로 국가가 부자들과 기업들로부터 많은 돈을 거두어서

국가부채를 동원해서 돈을 풀어서 공무원과 비정규직을 정규직 전환으로

대폭 확산하겠다는 정책기조입니다.

이러한 경제정책은 거시적으로 국가적으로 실업자를 양산하고

경제성장동력을 헤치는 방향 중 하나입니다.

이를 국민들로부터 가리기위해 단기성 일자리 생산을 통해서

마치 실업자는 줄어드는 양산을 보여주는 거짓통계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즉, 이러한 경제정책으로는 나라가 강해지고 경제가 탄탄해질거라는

어떠한 증거도 찾을수 없습니다.

  가파른 임금 상승으로 인한 실업자 증가

근로자들의 임금이 매년 대폭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근로자 입장에서 이는 엄청 반가운 소식이지만 그에 비해서

실업급여액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여왔습니다.

비정규직은 정규직화되고 부족한 일자리는 고령일자리를 대폭

단기성 일자리로 생성하였고 대한민국의 근본이된 제조업은

폭망해가고 있습니다.


  소득주도성장은 공산국가에서나 먹힐 경제정책

소득주도성장이란 소득이 늘어나면 경제가 발전하고 활력이 돈다는

이야기인데 여기에 대해서는 래퍼곡선으로 유명한 아서래퍼 교수가

한마디로 정리한것이 있습니다.

  부자들이 한국을 떠나고 있다.

18~19년도 글로벌 경제는 호황을 맞이했으나 대한민국은 오히려

불황을 더욱 심화되어 맞이했습니다.

자산가들이 한국을 떠나는 이유중 가장 큰 요인은 안보리스크 입니다.

현재 한국내 자산가들은 한국 경제나 정부 정책 흐름을 보았을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어려울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그로인해 유사시 언제든지 한국을 떠날수 있도록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의 생산공장을 해외로 옮기는 움직임이 심화되고 있으며

중소기업 역시 해외로 이전하고 있습니다.

급격한 최저임금인상과 반기업적정책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은

기업들이 살아남기에는 최악의 국가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대통령의 자식도 해외 이민을 갔다면 말 다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였다면 이민을 갔을까요??


  연기금의 기금은 연기처럼 사라지고있다.

국민연금은 대한민국 국민의 40%가량인 약2200만명이 가입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사회보장제도 중 하나입니다.

일본, 노르웨이에 이은 세계 3대기금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국민연금의 내막을 잘 살펴보면 전혀 미덥지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전혀모르는 사실이며 상위0.1%의 경제인들만이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정치적측면에서 연기금이 기업의 경영권에 간섭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중립적인 위치에서 운용해야할 자금을 정치적입장을 대변하는듯한

운용을 할 것이라는 입장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둘째, 연기금의 포트폴리오의 위험성입니다.

연기금의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것이 국내채권입니다.

이러한 포트폴리오는 매년 조금씩 바뀌지만 크게 변동되지않습니다.

총 약730조원의 연기금으로 위와 같은 구성으로 운용시에 또다른 IMF가

발생한다면 연기금의 포트폴리오는 그대로 붕괴되어 버립니다.

셋째, 연기금 고갈은 현실이 될것입니다.

빠르게는 2035년 늦게는 2060년 연기금이 고갈될것이라는 분석이있지만

결론은 연기금이 고갈된다는것입니다.

해결책으로는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매년 연기금운용 수익률이 20%이상씩 달성하는것과

현재 지급되는 연기금 수령액을 20%삭감하는 방안입니다.

대다수 연기금을 수령을 하게되는 나이에 근접하게 되면 연기금을

삭감하고자하는 의견을내면 이에 찬성하는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즉, 뒤늦게 연기금이 고갈될때쯤에 정치인 누군가는 총대를 매고

연기금 수령액삭감이라는 카드를 쓰게 될 것입니다.

이는 국민들의 반감과 함께 분열을 일으킬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예전같지않은 국민성과 공짜를 좋아하게된 국민들

과거 IMF를 맞이하였을때에는 나라걱정에 너도나도 금을모아서

국가에 바쳐서 현금으로 교환하였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보고 금모으기 운동이라고 칭합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해외금융인 및 자산가들은 대한민국의 IMF를 평가할때

금 몰수 사건으로 칭합니다.

즉, 대한민국의 원화는 가치가 없으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돈인

금을 가져오게끔한 사건입니다.

또 다시 IMF와 같은 일이 발생한다면 너도나도 또 다시 금을 국가에 바칠까요??

과거 급성장중이던 대한민국은 너도나도 열심히 일을하며 부를 축적했습니다.

현재는 열심히 일을하여도 부를 축적하는것은 어려워졌고

국가의 복지와 선심성 정책에 너도나도 좋아합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너도나도 퍼주는 정책을 펼치고 있고 그것을 국민들은

엄청난 환호와 열광을하며 그러한 정책을 펼치는 정치인들을 좋아합니다.

즉, 포퓰리즘 정치와 더불어 사회주의를 선호하는 국민들이 증가했습니다.

이것들을 가깝에 했던 국가들의 미래는 딱 1가지였습니다. 바로 파산


  대한민국 금 보유량 세계34위

대한민국은 과거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로 인해서 급격하게

금을 사모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2011년 금이 사상최고치를 찍었던해에 대한민국은 약104톤의

금을 사모았고 그 이후로 금을 사모으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세계 34위라는 금 보유량을 가지고있으나

글로벌 위기 및 대공황이 발생시 모든 화폐시스템은 가치가없어지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금과 은이 가치가 대폭상승하게될것입니다.

즉, 쉽게설명하면 글로벌 경제위기가 도래시 대한민국은 전세계

34위로 주저않는다는 말입니다.

또한 외환보유고 중 금의 비중이 고작 1%라는 점 또한 문제입니다.

이는 다른국가에 대한민국의 경제를 맡기다 싶이하는 행동입니다.

대한민국보다 더 많은 금을 보유한 예상치 못한 국가들이 있습니다.

13위 터키 / 14위 타이완 / 15위 포르투갈 / 18위 레바논

21위 카자흐스탄 / 23위 필리핀 / 24위 베네수엘라 / 26위 태국 등

대한민국보다 못산다고 판단이 되는 국가들이 더 많은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경제위기 도래시 전세가 역전되는 현상을 야기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

다수의 국민들은 이에대해 무지하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에 대해서는 전혀 대비를 하지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상위 0.1%의 자산가들만이 준비해왔으며 국민의 70%이상이

금융위기 도래시에 길거리로 나앉게 될 것입니다.

상위 0.1%를 따라만한다면 순식간에 재벌이라는 그룹에 속할것이고

설령 금융위기가 발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노후대비가 가능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는 다음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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